배우 반효정 선생님 손녀가 되고 싶어 했던 파렴치한 배우 오세영

오세영이 가짜 손녀라는 것이 들통이 나버리고…

MBC 일일드라마 오후 7시 05분에 방영되는 세번째 결혼이 내일 100회를 맞이합니다. 드디어 오세영(강세란 역)의 민낮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반효정(윤보배 역) 선생님이 드디어 집사 정새별(집사 양미순 역)에게 유전자 검사를 시키고 그 결과를 반세정 님이 확인하고 뒷목을 잡으시고 오세영에게 싸데기를 날리며 사이다같은 말로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들었는데요.

내일 오후 7시 5분 세번째 결혽 100회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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